소중한 생명을 더 소중하게

24시 더케어동물의료센터의 슬로건입니다.

2017년에 개원을 해서 한순간도 슬로건을 잊은 적이 없습니다.

더케어는 늘 아이를 살리는 것을 가장 우선으로 생각해왔습니다.

문득 1가지 사례가 떠오르더군요.

"보호자님 포기하지 마시고, 저희에게 하루만 더 시간을 주세요.

하루만 더 치료해 보고 안되면 그때 결정해도 늦지 않습니다."

보호자분은 저희를 믿고 맡겨 주셨고,

아이는 하루 뒤 조금씩 좋아지기 시작해 결국 퇴원할 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아이는 몇 개월 동안 보호자님과의 소중한 추억을 더 쌓아갈 수 있었습니다.

보호자님께서 말씀해 주셨던 말이 기억에 납니다.

'그때 포기하지 않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아이와 더 많은 추억을 쌓을 수 있었어요.'

미래는 알 수 없고 의학에 100%는 없습니다.

보호자의 걱정을 완전히 덜어 드릴 수도 없습니다.

다만 매 순간 아이를 살리기 위해 최선을 다할 뿐입니다.

생명 앞에 타협하지 말자.

아이를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다.

내부 직원들과 공유하는 슬로건입니다.

늘 아이를 우선적으로 생각했기에 보호자분들이 신뢰를 가지고 찾아 주시고

더케어동물의료센터가 구리/ 남양주/ 하남 최대 규모 1위 동물병원으로 성장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건물 1개의 층만 사용하다가,

구리/남양주 최대 규모 1위 동물병원으로 확장

[확장 전]

[확장 후]

직원 4명, 간호사 5명으로 시작해서

직원 65명으로 늘어날 정도로

더케어를 찾는 분들이 많아진 것

25년 미래를 여는 인물: 수의학 부문 선정

단지 아이를 살리는 것에 집중했을 뿐인데, 병원의 규모가 커지고 많은 타이틀이 생겼습니다.

더케어를 찾아 주시는 보호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할 따름입니다.

병원의 규모가 커지고,

보호자분들의 커뮤니티(힐링카페, 오픈 채팅방 등)에서 점점 소문이 나면서

타 지역에서까지 더케어를 찾아 주시는 보호자분들이 많아졌습니다.

[힐링카페 - 더케어 검색]

멀리서도 찾아 주시는 보호자분들께 감사한 마음이지만,

한 변으로는 이런 걱정이 들기도 합니다.

'이동 시간이 길어지는 만큼 아이한테는 더 안 좋을 텐데..'

'이동 중에 혹시라도 아이에게 위급 상황이 생기면 안 될 텐데..'

전국에 실력 있는 수의사는 많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보호자님께서 먼 길을 마다하지 않고 찾아와 주실 때마다,

병원을 선택하는 일 참 쉽지 않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의료진이 아닌 이상 수의사의 실력을 판단하기란 어렵고,

믿을 수 있는 병원인지 판단하는 것도 쉽지 않을 테니까요.

이 글은 더케어가 그동안 '소중한 생명을 더 소중하게'하기 위해 어떻게 운영되어 왔는지를 담았습니다.

저희 병원을 소개하는 글이지만, 보호자님이 '믿을 수 있는 동물병원을 판단하는 시야가 넓어지는 글'이 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끝까지 읽어보시고, 내 아이를 진심으로 믿고 맡길 수 있는 동물병원을 선택하셨으면 좋겠습니다.

1. 수의사의 실력은 기본입니다.

24시 동물병원은 수의사 한 사람만 실력이 뛰어나다고 해서 좋은 결과를 보장할 수 없습니다.

  • 정확한 진단

  • 의료진의 수술 실력

  • 체계적인 관리

  • 수술 후 케어

등등

매 순간의 결정, 아이를 향한 관심과 케어를 정도에 따라 상황이 참 많이 달라집니다.

더케어에는 보호자님들이 여러 병원을 거쳐 "마지막 희망"을 안고 찾아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때마다 저희가 되뇌는 말이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아이를 살릴 확률을 높일 수 있을까?

개원할 때에도 이 생각을 토대로 모든 의사결정을 진행하였고,

65명의 직원들 모두 이에 초점을 두어 아이를 대하고 있습니다.

1. 실력 있는 의료진

<수의사를 가르치는 수의사>

(고양이수의사회에서 강의하시는 모습)

<반려동물계 EBS/ 강아지계 해커스>

더케어의 의료진들은 뛰어난 전문성과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강의,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그 실력을 인정받아왔습니다.

2. 대학병원 급 의료장비를 구비한 것

더 정밀한 진단과 안전한 치료를 위해 대형병원 급 의료장비를 갖추고 있습니다.

구리/남양주/하남 지역에서 MRI를 보유한 곳은 더케어가 유일합니다.

<MRI 및 각종 첨단 의료장비>

3. 아이들이 더 편하게 진료받을 수 있는 환경

<ISFM 인증받은 고양이 전용시설>

4. 체계적인 원내 시스템과 교육

더케어는 단순히 개별 의료진의 역량에 의존하지 않습니다.

65명의 팀원들이 모든 환자가 동일한 수준의 최상의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체계적인 시스템을 구축하고 운영합니다.

이뿐만 아닙니다.

매일 오후 2시 의료진이 모여 학습하고 토론하는 세미나를 진행합니다.

이를 통해 치료 사례를 공유하고, 최신 의료 지식을 익히며, 의료 수준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고 있습니다.

이 모든 것들을 '어떻게 하면 아이를 살릴 확률을 높일 수 있을까?' 고민 끝에 구축된 것입니다.

문득 한 사례가 떠오르네요.

<타 병원에서 신장제거 수술을 권유받았지만,

수술 없이 회복한 아이>

다른 병원에서 신장 제거 수술이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은 아이가 있었습니다.

검사를 해보니 간 수치가 높아 마취가 위험했고, 남은 신장도 기능을 할 수 있을지 불확실한 상태였습니다.

"보호자님 지금 아이의 신장을 제거하면,

생명이 더 위험해질 수 있습니다.

수술 없이도 신장의 기능을 유지할 수 있도록

치료하는 방향으로 도와드려도 될까요?"

보호자분은 동의해 주셨고,

더케어에서는 마취 없이 주사기와 와이어를 이용해 신장과 방광 사이에 새로운 소변 배출 경로를 만들어 수술 없이 기능을 유지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그 결과, 신장 수치와 염증은 안정되었고, 내과 치료를 통해 간 수치도 정상으로 회복되었습니다.

2. 모든 과정을 보호자님이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곳

"정말 우리 아이에게 최선을 다하고 있는 걸까?"

"치료가 제대로 이루어지고 있는 게 맞을까?"

아이가 아플 때, 보호자님의 걱정은 커질 수밖에 없습니다.

특히, 병원에 맡긴 아이가 어떤 치료를 받고 있는지 직접 볼 수 없다면,

의료진을 믿어야 하는 상황 자체가 불안할 수도 있습니다.

보호자가 온전히 신뢰할 수 있는 곳이어야, 아이들도 편안하게 치료받을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동물병원에서는 보호자가 치료과정을 직접 확인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진료실에서 아이에게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

아무것도 모른 채 아이의 울음소리를 지켜본다는 것은 너무나도 힘든 일입니다.

더케어는 보호자님의 이런 마음을 알기에, 언제든 확인할 수 있도록 투명한 운영 시스템을 갖추고 있습니다.

1) 입원한 반려동물의 상태를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입원장을 개방했습니다.

2) 병원의 운영 방식과 환경을 보호자가 실시간으로 볼 수 있도록 대기실에 CCTV를 설치하였습니다.

또한, 보호자가 치료 과정을 충분히 이해할 수 있도록 진료 과정과 예후를 세세하게 설명하여, 아이가 어떤 치료를 받고 있는지 명확하게 안내합니다.

보호자 상담을 별도로 예약하여 진행할 정도로 이 과정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이러한 시스템 덕분에, 보호자님이 막연한 신뢰를 강요받지 않고,

직접 보고 경험하며 자연스럽게 신뢰할 수 있는 병원이 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습니다.

[보호자님이 남겨주신 말씀]

동물은 말을 하지 못하기 때문에, 보호자는 아이가 입원했을 때

어떤 치료를 받고 있는지 직접 확인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크고 유명한 병원들도 많이 다녀봤지만,

더케어가 가장 신경을 많이 써주고,

체계적으로 관리해 주는 병원이라는 걸 느꼈습니다.

[보호자님께서 감사의 표시로 주신 선물]

소중한 생명을 더 소중하게

앞으로도 더 케어는 생명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아이를 케어할 것입니다.

진심으로 생명을 소중하게 생각한다면, 병원에 올 수 없는 아이들도 소중히 생각할 줄 알아야 합니다.

더케어가 주기적으로 봉사활동을 다니고 있는 이유입니다.

보호자와 저희는 같은 목표를 바라보고 있습니다.

아이의 아픔을 덜어주고,

아이와 함께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하루라도 더 늘리는 것.

저희는 그 마음을 지키기 위해 오늘도 진료에 최선을 다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24시 더케어 동물의료센터